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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과 평가

불변만 봅니다. 이론·원리·문법·이미 끝난 역사처럼, 그 자체로는 바뀌지 않는 정리입니다. 학설 이름과 개념 구분만 둡니다. 부처 이름·조문 번호·세율은 넣지 않습니다. 먼저 외워 뼈대를 만드세요.

불변

교육과정 유형

교과·경험·핵심 + 공식·잠재·영. 잠재≠영 교육 혼동 금지.

공식잠재영 교육과정교과 중심경험 중심

교과 중심·경험 중심·핵심 교육과정 등 편성 유형과, 공식(명시)·잠재(숨은 규범·분위기)·영 교육과정(의도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것)을 구분합니다. 국가 교육과정 총론의 인간상·핵심역량은 가변(고시)입니다.

왜 중요한가: 「유형 이름 ↔ 특징」 짝이 교육과정 단원의 단골 출제입니다. 잠재와 영을 바꾼 선지가 특히 위험합니다.

가까운 개념: 공식·잠재·영 교육과정의 대비, 핵심역량(고시 확인), 교과·경험·핵심 편성.

시험 팁: 구체 총론 문구는 그때의 고시를 봅니다. 잠재와 영을 바꾼 선지를 주의하세요.

핵심

  • 교과 중심·경험 중심·핵심 교육과정은 편성 유형 대비이다. 공식·잠재·영(문서·숨은 규범·의도적 배제)과 편성 유형을 한 축으로 합친 선지를 가른다.
  • 공식(명시)·잠재(숨은 규범)·영(가르치지 않음) 교육과정을 구분한다.
  • 총론 문구·핵심역량 서술은 교육과정 고시 원문을 확인한다. 부칙·시행일·조문을 확인한다.

용어

잠재적 교육과정
잠재적 교육과정은 학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분위기·규범·관계로 가르치는 경험이다. 공식(표면) 교육과정, 의도적으로 빼는 영 교육과정과 3분하며 교칙·또래문화가 전형이다. 잠재를 숨은 교과서로만 좁히거나 영 교육과정과 같은 말로 쓴 선지를 가른다. 문서화되지 않은 규범이 표지이며, 의도적 배제와 칸이 다르다. 영어는 hidden curriculum이다.
영 교육과정
영 교육과정은 아이즈너가 말한, 의도적으로 가르치지 않기로 한 내용·경험이다. 공식 교육과정·잠재적 교육과정과 대비되며, 우연한 누락이나 공백 시간과는 다르다. 영을 잠재와 같은 말로 쓰거나 우연히 배운 것을 영으로 적은 선지를 가른다. 의도적 배제가 우연 학습·숨은 규범과 다르며, 공백 시간과도 한 칸이 아니다. 영어는 null curriculum이고 아이즈너(E. W. Eisner)가 강조한 개념이다.
잠재 교육과정
문서에 적히지 않았으나 학교 분위기·규범·관계가 가르치는 숨은 교육과정이다. 공식은 문서화된 계획, 영은 의도적으로 빼 버린 내용이다. 시간표에 적힌 교과를 잠재로 적은 보기를 버리고 복도 규칙·또래 문화를 사례로 둔다. 영 교육과정(의도적 배제)을 숨은 규범과 같은 말로 묶은 선지도 가른다. 영어는 hidden curriculum이다.
공식 교육과정
고시·교과서·시간표처럼 문서로 드러난 명시 교육과정이다. 잠재는 숨은 규범, 영은 의도적 배제라 셋을 한 문장에 섞지 않는다. 복도 규칙이나 또래 문화를 공식으로 적은 보기가 오답이며 국가 교육과정 문서가 출발점이다. 가르치지 않기로 한 영 교육과정을 고시 각주로 설명한 선지도 버린다. 영어는 official/explicit curriculum이다. 영 교육과정(null curriculum)·잠재 교육과정과 가른다.

시험 포인트 · 교과·경험·핵심 + 공식·잠재·영. 잠재≠영. 선지에서 가까운 개념과 구분한다.

불변

개발 모형

타일러·타바·워커·아이즈너. 목표·과정·예술형 모형 짝짓기.

타일러타바워커아이즈너나선형

타일러는 목표 → 학습경험 선정 → 조직 → 평가의 합리적 모형입니다. 타바는 현장·귀납, 워커는 숙의, 아이즈너는 교육적 감식안을 강조합니다. 브루너 나선형, 블룸 교육목표 분류(인지·정의·심리운동), 스크리븐의 형성·총괄평가를 한 표로 묶습니다.

왜 중요한가: 모형 이름과 순서를 뒤바꾼 선지가 매우 많습니다. 타일러=목표 선행을 다른 모형에 붙이면 오답입니다.

가까운 개념: 나선형 교육과정, 블룸 분류, 형성평가 vs 총괄평가.

시험 팁: 타일러=목표 선행, 타바=현장 귀납, 워커=숙의, 아이즈너=감식안으로 짝지으세요.

핵심

  • 타일러 합리적 모형은 목표→학습경험→조직→평가 네 단계 순으로 외운다.
  • 타바는 현장 귀납, 워커는 숙의, 아이즈너는 감식안 교육과정관이다. 세 이름을 모델·단계와 바꿔 넣는 함정을 가른다.
  • 브루너 나선형 교육과정과 블룸 목표 분류를 함께 대비한다. 혼동 선지를 바로 제거한다.

타일러 4문

순서물음
1무슨 목표
2무슨 경험
3어떻게 조직
4어떻게 평가

교육과정 개발

모형순서·특징
타일러목표 → 경험 → 조직 → 평가 영어 이름은 Ralph W. Tyler이며 목표→경험 선정·조직→평가의 고전 교육과정 모형을 제시했다.
브루너나선형. 구조의 반복 영어 이름은 Jerome Bruner이며 나선형 교육과정·발견학습으로 유명하다.
블룸인지·정의·심리운동 목표 영어 이름은 Benjamin Bloom이며 교육목표 분류학(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으로 유명하다.
스크리븐형성평가와 총괄평가

모형 짝

모형표지
타일러목표 선행 영어 이름은 Ralph W. Tyler이며 목표→경험 선정·조직→평가의 고전 교육과정 모형을 제시했다.
타바현장 귀납 영어 이름은 Hilda Taba이며 교육과정 귀납 개발 모형으로 유명하다.
워커숙의 영어 이름은 D. Walker이며 교육과정 숙의(deliberation) 모형으로 자주 나온다.
아이즈너감식안

용어

나선형 교육과정
브루너의 나선형 교육과정은 같은 학문의 핵심 구조를 학년이 오르며 더 깊게 반복·심화하는 편성 원리다. 타일러의 목표-경험-조직-평가 선형과 대비된다. 공식·잠재·영 교육과정은 드러남·숨김의 층이므로 편성 원리와 바꿔 적지 않는다. 같은 개념을 학년마다 더 추상적으로 다시 다루며 목표 선행 모형을 나선으로 부르지 않는다. 영어는 spiral curriculum이고 브루너(J. Bruner)가 제안했다.
블룸 분류
인지 영역 목표를 지식에서 평가(또는 개정판 동사·차원)까지 층으로 나눈 목표 분류다. 규준지향·준거지향 평가 해석과 이름을 섞지 않는다. 타일러 네 물음, 브루너 나선과 학자를 바꿔 묻는 문항이 많다. 정의·심리운동 영역과도 한 묶음으로 나오되 인지 층을 정의 영역과 한 사다리로 합치지 않는다. 영어는 Bloom’s taxonomy이고 블룸(B. Bloom)의 교육목표 분류다.
타일러
목표를 먼저 정한 뒤 학습경험 선정·조직·평가로 이어지는 합리적 교육과정 모형이다. 타바는 현장 귀납, 워커는 이해당사자 숙의로 출발점이 다르다. 목표 단계를 맨 뒤로 옮긴 순서 선지가 단골 오답이며 목표 진술 선행이 표지다. 아이즈너 감식안과도 출발점이 달라 네 이름을 한 순서에 섞지 않는다. 영어 이름은 Ralph W. Tyler이며 목표→경험 선정·조직→평가의 고전 교육과정 모형을 제시했다.
타바
교사가 현장에서 필요와 문제를 모아 교육과정을 귀납적으로 개발하는 모형이다. 타일러가 목표를 먼저 두는 하향식과 대비되고 워커는 숙의 과정을 중심에 둔다. 목표 진술부터 시작한다고 적은 보기는 타일러를 잘못 붙인 것이다. 아이즈너 감식안을 타바의 귀납 단계로 옮긴 선지도 출발점을 혼동한 것이다. 영어 이름은 Hilda Taba이며 교육과정 귀납 개발 모형으로 유명하다.
워커
워커의 숙의 모형은 이해당사자가 신념·정보를 주고받으며 교육과정을 합의로 만드는 개발 절차다. 타일러는 목표를 먼저 두고, 타바는 현장 필요를 귀납하며, 아이즈너는 감식안으로 질을 읽는다. 숙의를 평가 단계로 옮기거나 감식안과 이름을 바꾼 선지를 버린다. 합의 과정 자체가 표지이며 목표를 맨 앞에 둔 타일러 순서와 출발점이 다르다. 영어 이름은 D. Walker이며 교육과정 숙의(deliberation) 모형으로 자주 나온다.

불변

교육평가

규준 vs 준거, 신뢰도·타당도. 평가 해석·형성·총괄 축.

형성평가총괄평가준거지향규준지향수행평가

진단(수업 전)·형성(수업 중 피드백)·총괄(종료 후 판정)을 때에 따라 가릅니다. 준거지향은 절대 기준, 규준지향은 상대 순위입니다. 수행평가·포트폴리오는 과정·산출물을 봅니다. 신뢰도(재검사·동형·내적합치)와 타당도(내용·구인·예언)를 섞지 않습니다.

왜 중요한가: 평가 목적·기준을 섞으면 고교학점제·수행평가 문항이 틀립니다. 성취평가는 준거지향 감각과 연결합니다.

가까운 개념: 신뢰도·타당도, 성취평가(준거지향 감각), 루브릭.

시험 팁: 신뢰도와 타당도를 섞지 마세요. 고교학점제 성취평가는 준거지향과 연결합니다.

핵심

  • 진단은 수업 전, 형성은 수업 중 개선, 총괄은 종료 후 판정이다.
  • 준거지향은 절대 기준(성취), 규준지향은 상대 순위 평가이다. 기준·비교 집단을 바꿔 넣는 함정을 가른다.
  • 신뢰도는 일관성, 타당도는 측정 목적 적합성으로 구분해 둔다. 둘을 동의어로 묶은 선지를 가른다.

평가 비교

이름목적
진단수업 전출발점 파악
형성수업 중피드백·개선
총괄종료 후성취 판정

형성·총괄·준거·규준

구분요지시험 감각
형성평가수업·과정 중 피드백개선이 목적. 점수 서열이 아님
총괄평가단원·학기 종료 후 판정성취·이수·선발과 연결
진단평가수업 전 출발점형성·총괄과 시점(수업 전)으로 구분
준거지향절대 기준과 비교고교학점제 성취평가 감각
규준지향집단 안 상대 위치수능형 표준점수 감각

용어

준거지향
미리 정한 절대 기준(성취 수준)에 비춰 점수를 해석하는 평가다. 고교 성취평가·합격선 A~E가 이 감각이다. 수능 표준점수·백분위처럼 집단 안 상대 위치로 읽는 규준지향과 해석 축을 뒤바꾼 선지가 전형이며, 형성·총괄 시점과 한 선지에 섞지 않는다. 합격선·성취 A~E처럼 절대 기준이다. 수능 백분위(규준)와 해석을 바꾸거나 중간고사 석차를 준거지향 사례로 적으면 축이 틀린다. 영어는 criterion-referenced(준거참조) 평가다. 규준지향과 가른다.
규준지향
같은 수험 집단 안 상대 위치(순위·표준점수)로 점수를 해석하는 평가다. 수능 백분위가 전형 감각이다. 고교 성취평가의 절대 도달을 규준지향으로 적거나, 형성평가(중간 피드백)와 해석 축을 한 이름으로 묶는 선지를 가른다. 상대 서열이다. 고교 성취평가(준거)와 수능 표준점수를 한 이름으로 적거나 형성평가 피드백을 규준 해석으로 부르면 틀린다. 영어는 norm-referenced(규준참조) 평가다. 준거지향과 가른다.
신뢰도
같은 검사를 반복해도 점수가 흔들리지 않는 측정 일관성이다. 타당도는 ‘무엇을 재느냐’의 적합성이라 축이 전혀 다르다. 신뢰도가 높으면 타당도도 자동으로 높다는 단정 선지를 버리고 재검사·내적 일치도를 지표로 둔다. 변별도·난이도는 문항 양호도라 검사 전체 일관성과 층을 섞지 않는며 오차 없는 검사라는 표현을 신뢰도 정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어는 reliability다. 타당도와 가른다.
형성평가
수업이 진행되는 도중에 학습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주는 평가다. 총괄평가는 단원·과정이 끝난 뒤 성취를 판정한다. 석차 산출만을 목적으로 적은 보기는 총괄·규준 쪽에 가깝고 ADDIE 마지막 평가와 시점을 섞지 않는다. 진단평가(수업 전)와도 시점이 달라 중간고사를 형성으로만 단정하지 않는다. 영어는 formative assessment/evaluation이고 스크리븐(M. Scriven)이 총괄과 대비해 이름 붙였다.
총괄평가
단원이나 과정이 끝난 뒤 성취를 종합해 판정하는 평가다. 형성평가는 수업 중 개선이 목적이라 시점과 쓰임이 다르다. 수업 도중 퀴즈를 총괄로 적은 선지는 시점과 목적을 혼동한 것이며 성적 확정에 가까운 쓰임이다. ADDIE 설계 중 프로토타입 점검과도 층을 가르고 학기말을 형성으로 적지 않는다. 영어는 summative assessment/evaluation이고 스크리븐(M. Scriven)이 형성과 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