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학개론 · 행정학 성립과 학파 · 불변

행정학 성립과 학파

불변만 봅니다. 이론·원리·문법·이미 끝난 역사처럼, 그 자체로는 바뀌지 않는 정리입니다. 학설 이름과 개념 구분만 둡니다. 부처 이름·조문 번호·세율은 넣지 않습니다. 먼저 외워 뼈대를 만드세요.

불변

성립기 논쟁

윌슨·굿노 정치행정 이원론. 성립기 논쟁·일원론 대비 표지.

윌슨굿나우화이트윌로비이원론

성립기 논쟁은 윌슨(행정=경영·이원), 굿노(정치의 표현·행정의 집행), 화이트(일원·관리), 윌로비(예산·조직 원리), 디목(공익·가치)으로 정리합니다. 페이욜의 관리과정(계획·조직·명령·조정·통제)도 묶습니다.

왜 중요한가: 행정학 입문·학설사 단골입니다.

가까운 개념: 이원론=능률·정치 배제, 일원론=정책·가치 포함입니다.

시험 팁: 윌슨·굿노·화이트를 이원/일원 표에 먼저 올려 두세요. 윌로비 철자도 확인.

한 줄 더: 정의·대비·예외를 표로 묶어 두고, 가까운 개념을 바꾼 선지를 먼저 거르세요.

핵심

  • 윌슨: 정치행정 이원론. 굿나우: 정치와 행정의 관계. 화이트: 첫 행정학 교과서. 윌로비: 원리 강조.

초기 인물

인물표지
윌슨행정 연구, 이원 영어 이름은 Woodrow Wilson이며 「The Study of Administration」(1887)이 표지다.
굿나우정치·행정 관계
화이트교과서 영어 이름은 Leonard D. White이며 1926년 Introduction to the Study of Public Administration 저자다.
윌로비원리 영어 이름은 W. F. Willoughby이며 원리론·교과서 계열로 자주 적는다. Willoughby 철자를 확인한다.

용어

정치행정 이원론
정치행정 이원론은 정치는 가치·정책 결정, 행정은 능률적 집행으로 나누는 윌슨·굿노 계열의 고전 관점이다. 행정도 정책형성에 관여한다는 일원론과 대비한다. 화이트의 1926년 교과서를 이원론 창시로 적거나 굿나우·윌로비를 한 인물로 몰아넣으면 틀린다. 화이트는 교과서 저자이며 교재마다 이원·일원 목록이 갈리니 창시자로 단정하지 않는다. 영어는 politics-administration dichotomy이고 윌슨(W. Wilson)·굿노(F. J. Goodnow) 계열이다.
윌슨
행정학의 출발점으로 묶이는 인물로, 정치와 행정을 가르고 행정의 능률·과학화를 강조한다. 「행정의 연구」를 굿나우 「정치와 행정」·화이트 1926년 교과서와 제목을 바꿔 묻는 문항이 전형이다. 화이트를 일원론 창시자로 단정하지 말고 교재 갈림을 본다. 굿나우를 이원론 창시자로 단독 적거나 신공공관리와 시대를 묶지 않는다. 영어 이름은 Woodrow Wilson이며 「The Study of Administration」(1887)이 표지다.
화이트
1926년 첫 행정학 교과서로 정리되는 인물이다. 윌슨·윌로비와 초기 이원론·원리 계열로 묶이기도 하고, 후기 일원론 목록에 넣기도 하므로 창시자로 단정하지 않는다. 굿나우의 정치·행정 관계론이나 윌로비의 원리론과 업적을 바꿔 쓰지 않는다. 교과서 저자를 일원론 창시자로 적으면 교재 갈림을 무시한 것이다. 영어 이름은 Leonard D. White이며 1926년 Introduction to the Study of Public Administration 저자다.

시험 포인트 · 이원론=능률·정치 배제, 일원론=정책과 행정의 연속. 성립기 대비.

불변

과학적 관리와 인간관계

테일러, 길브레스, 굴릭 POSDCORB, 메이요 호손.

테일러POSDCORB호손바너드수용지대사이먼

과학적 관리(테일러: 과업·표준시간)와 관리원칙(굴릭·어윅, POSDCORB)에 이어, 인간관계론(메이요 호손: 비공식 집단·인정)이 등장합니다. 바너드는 유인·기여 균형·수용지대, 사이먼은 속담 비판·제한된 합리성입니다.

왜 중요한가: 조직론·의사결정의 고전 골격입니다.

가까운 개념: 공식 구조만 보던 시각에서 비공식·인지로 확대됩니다.

시험 팁: POSDCORB=관리과정, 호손=비공식·인정. 「호손=과학적 관리만」은 오답.

한 줄 더: 정의·대비·예외를 표로 묶어 두고, 가까운 개념을 바꾼 선지를 먼저 거르세요.

핵심

  • 테일러 과학적 관리: 과업 관리·표준시간·과학적 선발·훈련. 인간관계론과 대비.
  • 굴릭 POSDCORB는 기획·조직·인사·지휘·조정·보고·예산이다. 페이올 요소와 항목을 바꿔 넣는 함정을 가른다.
  • 호손: 비공식 집단, 인정. 바너드: 유인기여, 수용지대. 호손을 과학적 관리, 바너드를 테일러로 바꾼 선지를 버린다.

고전·인간관계

학파초점
과학적 관리과업, 능률
관리과정기능 원칙
인간관계인정, 비공식
시스템·결정제한된 합리

용어

POSDCORB
굴릭이 정리한 관리 기능 일곱이다. Planning, Organizing, Staffing, Directing, COordinating, Reporting, Budgeting. 페이올의 관리 요소와 항목을 바꿔 넣는 함정이 많다. 약어 철자와 한국어 대응을 한 세트로 외운다. C는 Coordinating의 CO다. 페이올 요소와 항목 수를 바꿔 넣는 함정이 많다.
수용지대
바너드. 부하가 명령을 무비판으로 받아들이는 범위(Zone of indifference)다. 권한은 위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래가 받아들일 때 성립한다는 수용설과 묶인다. 유인-기여 균형과 학자는 같되 개념을 바꿔 적는 선지를 가른다. 권한 수용설이다. 유인-기여 균형과 개념을 바꾸고 테일러 명령과 권위관을 가른다.
유인-기여 균형
조직이 주는 유인(보수·인정)과 구성원의 기여가 맞을 때 참여가 유지된다는 바너드 명제다. 유인이 부족하면 이탈한다. 수용지대(명령 수용 범위)와 이름을 바꾸고, 사이먼의 만족화와 학자를 섞는 선지를 가른다. 유인-기여는 참여 유지의 균형이며 명령이 받아들여지는 수용지대와 층을 나누어 둔다. 영어는 inducement-contribution balance이고 바너드(C. I. Barnard)·사이먼 계열이다.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으로 과업 관리·시간연구·과학적 선발·훈련을 강조했다. 능률과 표준이 초점이라 호손 실험의 인간관계·비공식 집단과 대비된다. 굴릭 POSDCORB나 바너드 수용설을 테일러에게 붙이는 선지를 가른다. 과업·시간·선발·훈련이 표지이며 인정·비공식 집단을 테일러 본령으로 적지 않는다. 영어 철자는 F. W. Taylor이며 과학적 관리(scientific management)의 창시자로 묶인다.
호손
호손 실험으로 조명·보수보다 인정·비공식 집단이 생산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드러냈다. 인간관계론의 상징이다. 테일러리즘의 과업 표준과 대비하고, 바너드의 유인-기여와 실험을 바꿔 적는 선지를 가른다. 조명 실험으로 유명하나 결론은 인간관계이며 시간연구·과업관리를 호손 본령으로 적지 않는다. 영어는 Hawthorne studies이고 메이요(E. Mayo) 등과 인간관계론의 출발로 묶인다.
바너드
공식 조직을 협동 체계로 보고 유인·공헌 균형과 권위의 수용을 말한 학자다. 수용지대가 키워드다. 사이먼(제한된 합리성)과 계열은 가깝되 개념을 바꿔 묻고, 테일러와 같은 과학적 관리로 적는 선지를 가른다. 협동 체계·수용이 표지이며 사이먼 만족화나 테일러 시간연구를 바너드 본령으로 적지 않는다. 영어 이름은 C. I. Barnard이며 협동체계·권위의 수용 이론으로 유명하다.
사이먼
제한된 합리성과 만족화 결정을 강조해 완전 합리모형을 비판한 학자다. 행정행태론의 대표 키워드다. 린드블롬 점증, 바너드 수용설과 이름을 한 선지에 섞지 않는다. 행정행태·만족화다. 린드블롬 점증과 학자를 한 칸에 두지 말고, 바너드 수용설이나 에치오니 혼합주사를 사이먼에게 붙이면 틀린다. 영어 이름은 Herbert A. Simon이며 제한된 합리성(bounded rationality)과 행정행태론으로 유명하다.

불변

공공선택·주인대리인

뷰캐넌·니스카넨 예산극대화·지대추구. 공익 가정과 대비.

니스카넨예산극대화역선택도덕적 해이지대추구

공공선택론은 관료·정치인도 공익 대행자가 아니라 자기 효용을 극대화한다고 봅니다. 니스카넨의 예산극대화, 뷰캐넌의 헌법적 정치경제학이 대표입니다.

왜 중요한가: 정부 실패·규제 포획·주인대리인 문제를 설명하는 뼈대입니다.

가까운 개념: 주인(국민·의회)과 대리인(관료)의 정보 비대칭에서 역선택·도덕적 해이가 납니다. 지대추구·거래비용과 함께 출제됩니다. (허쉬먼의 터널 효과는 불평등 인식 모형으로, 공공선택과 직접 묶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험 팁: 공공선택은 관료·정치인도 자기이익을 본다. 「관료=공익만」·「주인대리인=완전정보」는 오답.

핵심

  • 관료를 효용 극대화자로 본다. 니스카넨은 예산 극대화 가설로 묶는다.
  • 주인-대리인 문제는 정보 비대칭에서 역선택·도덕적 해이가 난다. 거래비용·대리인 비용 용어를 섞지 않는다.
  • 지대추구는 특혜·지대를 얻으려 자원을 쓰는 사회적 낭비이다. 이윤추구·로비와 정의를 바꿔 묻는 함정을 가른다.

주인과 대리인

문제처방 감각
역선택선임 전신호, 선발
도덕적 해이선임 후성과계약, 감시

주인–대리인 보강

문제처방 감각
역선택선임 전신호·선발
도덕적 해이선임 후성과계약·감시
정보의 비대칭전 과정공개·감사·인센티브

용어

역선택
계약 전 정보 비대칭으로, 정보가 없는 쪽이 나쁜 상대를 고르기 쉬운 문제다. 도덕적 해이(계약 후 태만)와 시점이 다르다. 선발·신호로 줄이며, 지대추구와 이름을 바꿔 적는 선지를 가른다. 선임 전이 표지이며 계약 후 태만을 역선택으로 부르거나 니스카넨 예산극대화와 한 칸에 두지 않는다. 영어는 adverse selection이다.
도덕적 해이
계약 후 감시가 약할 때 노력·위험을 상대에게 떠넘기는 정보비대칭 문제다. 역선택(선임 전)과 때를 구분한다. 성과계약·감시가 처방으로 나오고, 니스카넨 예산극대화와 장면을 섞지 않는다. 선임 후 태만이다. 역선택과 시점을 바꾸고 성과계약이 처방이다. 니스카넨 예산 극대화를 해이의 정의로 적거나 선임 전 숨김과 때를 바꾸면 틀린다. 영어는 moral hazard다.
지대추구
생산이 아니라 규제·독점 이득(지대)을 얻으려 로비에 자원을 쓰는 사회적 낭비다. Rent-seeking. 이윤추구(시장 이윤)나 일반 로비와 정의를 바꿔 묻는 문항이 많다. 생산 없는 이득 경쟁이다. 이윤추구·일반 로비와 정의를 가르고, 니스카넨 예산 극대화나 역선택을 지대추구의 동의어로 적으면 틀린다. 영어는 rent-seeking이고, 털럭(G. Tullock)·크루거(A. Krueger) 계열의 공공선택 낭비 개념이다.
니스카넨
관료를 효용 극대화자로 보고 예산을 키운다는 가설로 유명한 공공선택 학자다. 주인-대리인 문제와 묶인다. 예산 집행 용어인 이용·전용·이체와 이름을 섞지 말고, 지대추구·역선택과 명제를 구분한다. 예산 극대화 가설이다. 집행 융통 용어(이용·전용·이체)와 이름을 섞지 말고, 지대추구 로비나 역선택 선임 전과 명제를 한 칸에 두지 않는다. 영어 이름은 W. Niskanen이며 관료 예산극대화(budget-maximizing) 가설로 유명하다.
예산극대화
관료가 조직·권한을 키우려고 예산을 키운다는 니스카넨 가설이다. 공공선택론의 대표 명제이며 주인의 통제가 약할 때 대리인 문제로 읽는다. 계속비·예비비 같은 제도 이름과 바꿔 적는 선지를 가른다. 조직을 키우려 예산을 키우는 행태이지 계속비 의결이나 품목 통제와 같은 칸에 두지 않는다. 영어는 budget-maximizing이고 니스카넨(W. Niskanen) 가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