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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어휘

불변만 봅니다. 이론·원리·문법·이미 끝난 역사처럼, 그 자체로는 바뀌지 않는 정리입니다. 학설 이름과 개념 구분만 둡니다. 부처 이름·조문 번호·세율은 넣지 않습니다. 먼저 외워 뼈대를 만드세요.

불변

한자 성어

뜻·상황·훈음 세트. 비슷한 성어로 치환한 선지 함정.

모순조삼모사우이독경성어고사

성어는 「뜻+쓰기 상황+한자 훈음」을 세트로 둡니다. 빈출: 각주구검, 과유불급, 권선징악, 동문서답, 모순, 새옹지마, 오리무중, 우이독경, 일석이조, 전화위복, 조삼모사, 촌철살인, 타산지석. 선지에 비슷한 성어를 바꿔 넣거나 글자 뜻으로 상황을 고르게 합니다.

왜 중요한가: 어휘·독해·공문서 톤 문항에서 성어 치환이 단골입니다.

가까운 개념: 조삼모사(겉만 바꿈)≠새옹지마(화복의 전환). 일석이조≈일거양득은 상황으로 가릅니다.

시험 팁: 「조삼모사=아침 셋 저녁 넷」처럼 고사 한 줄을 고정하세요.

핵심

  • 성어는 뜻과 상황. 모순, 조삼모사, 우이독경, 새옹지마, 전화위복이 빈출. 한자 뜻을 풀 줄 알아야 한다.

빈출 성어

성어뼈대
모순창과 방패, 앞뒤 충돌 영어는 contradiction이다.
조삼모사겉만 바꿔 속임 영어는 three in the morning, four in the evening(조삼모사)이다.
우이독경소귀에 경, 효과 없음 영어는 preaching to deaf ears(우이독경)다.

용어

모순
모순은 창과 방패처럼 앞뒤 진술이 논리적으로 충돌하는 것이다. 자가당착·당착과 가깝고, 겉만 바꾸는 조삼모사·효과 없는 설득인 우이독경과 구분한다. 역설·중의와 같은 수사로 적거나 조삼모사를 모순과 같은 말로 쓴 선지를 가른다. 실제 논리 충돌이 수사 역설과 다르며, 우이독경과 결도 갈린다. 영어는 contradiction이다.
조삼모사
조삼모사는 본질은 같고 이름·형식만 바꿔 속이는 고사다. 모순(논리 충돌), 우이독경(설득 무효)과 결이 다르다. 제도 간판만 바꾼 장면을 모순으로 읽거나, 형식 변경을 실질 개혁으로 포장한 지문을 우이독경으로 적은 선지를 가른다. 간판만 바꾼 형식 변경이 표지이며, 논리 충돌·설득 무효와 칸을 나눈다. 본질은 같고 겉만 바꾼 속임이다. 영어는 three in the morning, four in the evening(조삼모사)이다.
우이독경
우이독경은 소귀에 경 읽기, 곧 효과 없는 설득의 비유다. 조삼모사(형식만 변경)·모순(논리 충돌)과 구분하고 마이동풍과 가까운 결이다. 반복 설득 실패를 순환논증과 같은 오류로 적거나 조삼모사와 결을 바꾼 선지를 가른다. 설득 무효이지 논리 오류 이름은 아니며, 간판 변경과도 장면이 다르다. 소 귀에 경 읽기, 효과가 없다는 말이다. 영어는 preaching to deaf ears(우이독경)다.

시험 포인트 · 뜻·상황·훈음 세트. 비슷한 성어 치환 함정. 선지에서 가까운 개념과 구분한다.

불변

어휘

한자 구성·순화 쌍. 배경지식보다 지문 속 정의를 우선.

당착곡해개연순화어

유의어·반의어·다의어는 문맥 톤으로 고릅니다. 비슷자(불不/弗 등)와 동음이의는 지문 안 정의만 믿습니다. 공공·공문서와 겹치는 순화: 가급적→되도록, 금일→오늘, 금명간→며칠 안, ~에 있어→~에서. 당착·곡해·개연처럼 한자 구성으로 푸는 어휘도 함께 봅니다.

왜 중요한가: 직무형에서 한자어·순화가 문법과 한 문항으로 묶입니다. 배경지식으로 뜻을 확장하면 함정에 빠집니다.

가까운 개념: 지문 정의를 우선하고, 비슷한 한자·동음이의는 문맥만으로 가릅니다. 순화 쌍은 공문서 교정과 한 표로 둡니다.

시험 팁: 순화 쌍과 「한자 구성→뜻」을 표로 묶어 두세요. 「문맥 무시·사전 뜻만」 선지를 거르세요.

핵심

  • 한자어는 구성(뜻)을 풀고 쉬운 순화어와 병기해 둔다. 음만 외우고 뜻을 건너뛰는 선지를 가른다.
  • 논리 문항은 당착·곡해·개연성·비근 오류 축이 빈출. 정의를 대비로 외운다.
  • 한자어 문제는 공문서 순화(가급적→되도록 등)와 한 세트로 본다.

어휘

뼈대
당착앞뒤가 안 맞음 영어는 inconsistency/contradiction(당착)이다.
곡해뜻을 비틀어 이해 영어는 distortion/misconstruction(곡해)이다.
개연있을 법함 영어는 probability/plausibility(개연성)이고, necessity(필연)와 논리 강도가 갈린다.

용어

당착
당착(撞着)은 앞뒤 진술이 서로 부딪혀 모순에 이르는 상태이고, 자가당착은 자기 주장끼리의 충돌이다. 곡해는 상대 뜻을 비틀어 읽는 왜곡, 중의는 한 문장이 두 뜻으로 읽히는 모호성이다. 논리 선지에서 역설(겉모순·속진실)과 이름을 바꿔 붙이면 틀린다. 순환논증(전제=결론)과도 오류 유형이 다르다.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다. 영어는 inconsistency/contradiction(당착)이다.
곡해
곡해는 상대 말의 본뜻을 비틀어 해석하는 왜곡이다. 허수아비 공격이 상대 주장을 왜곡한 뒤 치는 오류라면, 곡해는 그 왜곡 자체에 가깝다. 당착(자기모순)·중의(다중 해석)와 묶어 「뜻을 잘못 읽음=당착」으로 단정한 선지를 버린다. 풍자·역설의 의도된 비틀기와 고의 왜곡을 같은 칸에 두지 않는다. 뜻을 잘못 해석하는 것이다. 영어는 distortion/misconstruction(곡해)이다.
개연
개연은 그럴 만함·있을 법함이고, 필연은 반드시 그러함이다. 비문학·논리 지문에서 개연성을 필연으로 키운 always형 단정 선지가 오답이다. 당착(모순)·곡해(왜곡)와 한자만 닮았다고 같은 오류 이름으로 묶지 않는다. 개연을 필연으로 키운 선지를 당착·곡해와 한 오류 이름으로 묶으면 한자만 닮은 함정이다. 영어는 probability/plausibility(개연성)이고, necessity(필연)와 논리 강도가 갈린다.
순화어
순화어는 다듬어 쓰기 쉽게 만든 말로, 공공언어 정책의 산출이다. 관용 표기(예외로 굳은 철자)와 다르고, 표준어 전부가 순화어는 아니다. 가급적→되도록처럼 공문서 쌍을 묻고, 한자 뜻을 모른 채 음만 맞춘 선지를 가린다. 표준어 전부를 순화어로 부르거나 관용 철자를 순화 대상으로 단정한 선지가 범위를 키운다. 다듬어 쓰기 쉽게 만든 말이다(영어 purified word). 관용 표기와 가른다.

시험 포인트 · 순화 쌍과 「한자 구성→뜻」을 표로 묶어 두고 선지를 가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