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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국어 개괄

불변만 봅니다. 이론·원리·문법·이미 끝난 역사처럼, 그 자체로는 바뀌지 않는 정리입니다. 학설 이름과 개념 구분만 둡니다. 부처 이름·조문 번호·세율은 넣지 않습니다. 먼저 외워 뼈대를 만드세요.

불변

훈민정음과 표기

초성·중성·종성, 합용병서, 아래아(ㆍ). 훈민정음 원리.

상형가획해례본방점아래아

해례본 골격은 초성·중성·종성, 상형·가획입니다. 15세기 국어는 성조(방점)가 있고, 어두 된소리는 각자병서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아(ㆍ)는 중세 모음입니다. 팔종성에서 후대에 종성 체계가 줄어든 점, 원순모음화·ㅣ역행동화는 「중세 vs 후대」 대조로 자주 나옵니다.

왜 중요한가: 중세 지문의 표기 특징을 현대 문법과 섞지 않기 위한 기준입니다. 시대 표지가 핵심입니다.

가까운 개념: 「용비어천가」「석보상절」 표기 특징을 지문과 연결합니다. 방점·아래아·병서는 중세 표지입니다.

시험 팁: 방점·아래아·병서를 「중세 표지」로 먼저 표시하세요. 현대 맞춤법 규칙을 중세 지문에 얹은 선지는 오답입니다.

핵심

  • 훈민정음 제자: 상형·가획. 해례본 초성·중성·종성 골격. 훈민정음을 언문 금지·실학 저작과 같은 시대로 적은 선지를 버린다.
  • 중세국어 표지로는 방점(성조)·아래아(ㆍ)·어두 된소리 각자병서가 단골이다. 현대 표기와 섞어 넣는 선지를 가른다.
  • 용비어천가·석보상절 등 문헌 표기를 지문 시대와 연결한다. 중세 표기를 현대 맞춤법 오류로만 본 선지를 버린다.

용어

가획
가획은 훈민정음 제자에서 기본 자도에 획을 더해 거센소리·된소리 등을 만드는 원리다. 상형(기본자)과 짝을 이룬다. 방점(성조)이나 각자병서와 같은 원리로 적거나 가획을 중세 표기 부호로 오해하면 틀린다. 상형을 가획과 같은 원리로 적는 선지를 버리며, 기본자에 획을 더하는 제자법이 핵심이다. 훈민정음 제자에서 획을 더하는 원리다. 제자 영어는 stroke addition(가획)이다. 상형 기본자와 짝이다.
방점
방점은 중세 한국어 성조를 표기하려고 글자 왼쪽에 찍은 점이다. 모음 ㆍ(아래아)와 함께 중세어 표지이나 기능 층이 다르다. 현대 맞춤법의 사이시옷·된소리표와 섞거나 방점을 훈민정음 제자 원리(가획)로 적으면 틀린다. 방점을 현대 맞춤법 부호로 적는 선지를 버리며, 평·거·상 성조 표지가 핵심이다. 훈민정음 성조 표기에 쓰인 점이다. 영어는 bangjeom/side-dot tone marks(방점)다.
아래아
아래아(ㆍ)는 중세 한국어 모음으로 현대음과 1:1로 대응하지 않는다. 방점·어두 각자병서와 함께 중세 문헌 표지다. 현대 「ㅏ」나 「ㅡ」와 같다고 단정하거나 용비어천가 표기를 현대 맞춤법으로 고친 선지를 버린다. 방점(성조)과 음가 표지를 한 기능으로 묶지 말고, 중세 단모음 표지로만 고정한다. 훈민정음의 ·(아래아) 모음이다. 로마자는 arae-a(아래아 ㆍ)다.

시험 포인트 · 「용비어천가」「석보상절」 표기 특징을 지문·보기와 연결하세요.

불변

중세 문법

체언 곡용, 높임 선어말, 명사형 -옴/-움. 중세국어 표지.

아래아방점객체높임중세 한국어주체높임

주격은 현대 「이/가」가 아니라 「ㅣ」 계열이 전형입니다. 목적격 「ㄹ/을」, 높임 「-시-」, 공손·객체 쪽 「-옵-」 계열, 관형사형 -ㄴ/-ㄹ, 명사형 -옴/-움을 지문에서 고릅니다. 현대 문법 용어를 그대로 대입하지 말고, 지문에 나온 형태만으로 기능을 추론합니다.

왜 중요한가: 중세 지문에서 「현대식 이/가」를 찾는 함정을 막습니다.

가까운 개념: -옴/-움(명사형)≠현대 -음/-ㅁ을 기계적으로 대응시키지 마세요.

시험 팁: 형태를 표시한 뒤 「주격/목적/높임/명사화」 기능만 고릅니다.

핵심

  • 아래아(ㆍ), 방점(성조), 객체높임 「-습-」. 이어적기. 근대 표기와 섞지 말 것.

중세 표지

항목요지
아래아중세 모음 ㆍ 로마자는 arae-a(아래아 ㆍ)다.
방점성조 표시 영어는 bangjeom/side-dot tone marks(방점)다.
객체높임목적 대상을 높임 영어는 object honorific이다.

용어

아래아
아래아(ㆍ)는 중세 한국어의 단모음으로, 현대 ㅏ·ㅡ 등과 1:1로 대응시키지 않는다. 방점은 성조 표지이고 아래아는 음가 표지라 기능을 섞으면 안 된다. 근대 국한문 혼용 표기의 ㆍ와 훈민정음 문헌의 아래아를 같은 음으로 단정한 선지를 버린다. 이어적기 문제와 한 선지에 묶어 「아래아=방점」으로 적으면 틀린다. 훈민정음의 ·(아래아) 모음이다. 로마자는 arae-a(아래아 ㆍ)다.
방점
방점은 중세 문헌에서 성조(평·거·상 등)를 나타내려고 글자 왼쪽에 찍은 점이다. 아래아(ㆍ)는 모음 음가이고, 방점은 운율 정보라 표지 층이 다르다. 현대 맞춤법의 띄어쓰기·방점 없는 표기와 한 선지에 묶어 「방점=아래아」로 적으면 틀린다. 상성은 보통 두 점, 거성은 한 점으로 묻히니 점 개수를 음가와 바꾸지 않는다. 훈민정음 성조 표기에 쓰인 점이다. 영어는 bangjeom/side-dot tone marks(방점)다.
객체높임
객체높임은 목적어·부사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높이는 체계로, 중세에는 선어말 「-습-/-ㅸ-」 등이 쓰였다. 주체높임은 주어를, 상대높임은 듣는 이를 높인다. 현대 「드리다·뵙다」를 주체높임 「-시-」와 같은 칸에 넣은 선지가 틀린다. 공손법과 객체높임을 한 층으로만 묶어도 청자·객체 축이 섞인다. 영어는 object honorifi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