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 높임 오류와 어휘 순화

높임 오류와 어휘 순화

주체·객체 높임 충돌과 공공언어 순화 표현을 높임·어휘 순화 단원의 실무 범위로 묶어 오류 유형을 정리합니다.

불변과 가변을 한 페이지에 같이 둡니다. 배지로 구분합니다.

이 과목 생성형 이 과목 객관식 불변 객관식 가변 객관식 이 과목 카드 불변 카드 가변 카드 구분 안내

불변

높임 충돌

「선생님이 책을 드렸다」(X). 계시다/있으시다 주체 높임.

주체 높임객체 높임과잉 높임계시다

주체가 높임의 대상이면 그 주체의 동작에 객체 높임(드리다)을 쓰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책을 드렸다」는 오류이고, 「선생님께서 주셨다」처럼 주체 높임이 맞습니다. 물건·상태에 「계시다」를 남용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가능하나, 남의 부모를 우리처럼 낮추는 표현은 피합니다. 공공언어는 과잉 높임을 줄입니다.

왜 중요한가: 공문서·대화문 고쳐 쓰기에서 높임 충돌이 단골입니다.

가까운 개념: 주체 높임(-시-)≠객체 높임(드리다). 계시다≠있다의 무분별 대치.

시험 팁: 「높이는 대상이 주어인가 목적·여격인가」를 먼저 표시하세요.

핵심

  • 주체가 높임 대상이면 객체 높임(드리다)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높임 오류 「선생님이 책을 드렸다」는 「선생님께서 주셨다」로 고친다. 주체높임과 객체높임 방향을 바꿔 묻는 함정을 가른다.
  • 물건·동물에 「계시다」를 쓰는 과잉 높임을 줄인다. 사람 주어의 정당한 주체높임과 남용을 구분한다.

높임 충돌

문장판정
선생님이 책을 드렸다오류(객체 남용)
선생님께서 주셨다주체 높임 OK
책이 계신다물건+계시다 남용

용어

주체 높임
동작의 주체를 높이며 선어말 -시-가 표지다. 시험은 객체 높임(뵙다·드리다)과 높임 대상을 바꿔 붙인다. 영어는 subject honorific이다. 주체가 낮으면 -시-를 쓰지 않는다. 학생을 주체로 -시-를 쓴 문장이 오류다. 객체 특수 동사에 -시-를 겹친 오류를 가린다. 객체 높임 동사와 높임 대상을 가른다.
객체 높임
동작의 대상을 높이며 뵙다·드리다 등이 표지다. 주체 높임(-시-)과 높임 대상을 가른다. 영어는 object honorific이다. 대상을 낮추면서 특수 동사를 쓴 선지를 가린다. 물건을 객체 높임 동사로 받은 문장이 오류다. 주체 -시-를 객체 뵙다와 같은 대상으로 섞지 않는다. 주체 높임 선어말과 높임 대상을 가른다.
과잉 높임
과잉 높임은 높일 대상이 아닌 사물·동물·자기 쪽에 높임 표현을 쓰는 오류이다. 「책이 계신다」「말씀이시었습니다」류가 전형이다. 정당한 주체 높임(선생님께서 계시다)과 남용을 한 선지에 섞거나, 상대 높임 하십시오체를 과잉으로 단정한 보기가 틀린다. 일정·문서에 「계시다」를 붙인 공문서 선지와 정당한 「선생님께서 계시다」를 한 칸에 섞는다. 높일 대상이 아닌 데 높임 표현을 쓰는 오류다(영어 excessive honorifics).
계시다
계시다는 「있다」의 주체 높임으로, 사람 주어에만 쓰는 것이 원칙이다. 사물·일정에 「회의가 계신다」는 과잉 높임이다. 「계시다」를 객체 높임 「드리다」와 같은 칸에 넣거나, 상대 높임 종결로 오인하면 축이 틀린다. 「계시다」를 하십시오체 종결로 읽거나 「드리다」와 같은 객체 어휘로 분류한 선지가 틀린다. 「있다」의 주체 높임이다(영어 subject honorific). 사물 주어에 쓰면 과잉 높임이다.

시험 포인트 · 선생님이 책을 드렸다(X), 계시다/있으시다. 선지에서 가까운 개념과 구분한다.

가변

공공언어 순화

금일·되어지다·과잉 높임 순화. 공문서 고쳐 쓰기.

공공언어순화금일쉬운 말

쉬운 말·우리말 우선이 골격입니다. 금일→오늘, 금명간→며칠 안, 금일중→오늘 안, ~에 있어→~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남발보다 「하십시오」처럼 짧고 직접적인 종결을 씁니다. 이중 피동(되어지다)·한자어·영어 남용과 한 묶음으로 공문서 고쳐 쓰기에 나옵니다.

왜 중요한가: 2026 직무형 국어의 공문서 톤과 직결됩니다.

가까운 개념: 순화≠의미 왜곡. 필요한 전문어는 남용만 줄입니다.

시험 팁: 금일·금명간·되어지다·과잉 높임을 한 세트로 고칩니다. 수신·날짜·근거가 빠지면 순화만 잘해도 감점 포인트가 됩니다.

핵심

  • 공공언어: 쉬운 말·우리말 우선, 과잉 한자·영어·높임 줄이기.
  • 공문서 순화: 금일→오늘, 금명간→며칠 안, ~에 있어→~에서. 한자어 잔재를 그대로 두는 선지를 가른다.
  • 공손 남발보다 명확한 종결(하십시오체)이 공문서에 맞는 경우가 많다.

순화 보기

한자·투순화
금일오늘 「오늘」을 뜻하는 한자어다(영어 today). 공공언어에서는 오늘로 순화하는 경우가 많다.
금명간며칠 안
~에 있어~에서

용어

공공언어
쉬운 말·우리말 우선, 과잉 높임·한자어를 줄이는 공공언어 원칙이다. 공문서 고쳐 쓰기와 함께 본다. 공공기관의 쉬운 말 규범이다(영어 plain official language). 순화·표준어 규정과 층을 가른다. 과잉 높임 「귀하께서」 남발이 전형 수정 대상이다. 과잉 높임 「귀하께서」 남발을 규범으로 둔 선지를 가린다.
순화
순화는 어려운 한자어·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는 일이다. 금일→오늘, 가급적→되도록이 공문서 전형이다. 표준어 규정(무엇을 표준으로 삼을지)과 다르고, 관용으로 굳은 표기를 전부 순화 대상으로 단정하면 과장이다. 「디지털」처럼 관용 표기를 오늘·되도록과 같은 순화 대상으로 단정한 선지는 과장이다. 어려운 한자어·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는 일이다(영어 language purification).
금일
금일은 오늘을 뜻하는 한자어로, 공공언어에서는 「오늘」로 순화하는 경우가 많다. 금명간→며칠 안, ~에 있어→~에서와 한 세트다. 격식을 지킨다고 금일을 남겨 둔 선지나, 날짜 표기(2026. 3. 19.)까지 오늘로 바꾸라는 선지는 과장이다. 금일을 오늘로 바꾸라는 문항에서 날짜 숫자까지 손본 선지는 과잉 순화다. 「오늘」을 뜻하는 한자어다(영어 today). 공공언어에서는 오늘로 순화하는 경우가 많다.
쉬운 말
쉬운 말은 수신자가 한 번에 이해하도록 짧은 문장·우리말·구체 동사를 쓰는 전략이다. 현장 직무형 공문서의 핵심이고, 과잉 한자·이중 피동과 반대 방향이다. 하십시오체를 없애라는 뜻은 아니며, 난해 한자=공공 격식으로 읽은 선지가 오답이다. 짧은 문장·우리말 우선을 반말로 바꾸라는 뜻으로 읽은 선지는 종결 등급을 혼동한 것이다. 짧은 문장·우리말·구체 동사를 쓰는 전략이다(영어 plain language).

국가 부서·직급·시험 체제, 법령 조문·세율·감면, 교육과정 이수 기준처럼 조직 개편과 개정으로 바뀔 수 있는 정리입니다. 시험 직전 인사혁신처·시도 공고와 국가법령정보센터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