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
형태소와 단어
자립·의존×실질·형식 네 칸. 조사=의존 형식, 어미와 구분.
의존 형태소형식 형태소관계언서술격 조사
형태소는 뜻을 가진 최소 단위입니다. 자립/의존 × 실질/형식의 네 칸으로 가릅니다. 조사·어미는 의존 형식 형태소이고, 품사로 보면 조사는 관계언입니다. 「조사=자립 형태소」는 오답입니다. 단어 형성은 단일어·파생어(접두·접미)·합성어이며, 「먹-었-겠-다」처럼 선어말어미 분해가 단골입니다.
왜 중요한가: 품사·띄어쓰기·높임 문항의 공통 뼈대입니다. 네 칸을 섞으면 연쇄 오답이 납니다.
가까운 개념: 「이다」는 서술격 조사이지 용언(동사·형용사)이 아닙니다. 의존 명사와 의존 형태소를 혼동하지 마세요.
시험 팁: 네 칸 표로 먼저 분류한 뒤, 파생·합성을 표시하세요. 「조사=자립」 선지를 즉시 거르세요.
핵심
- 조사는 의존·형식 형태소이며 품사 분류에서는 관계언으로 정리한다.
- 조사·어미는 의존 형태소다. 자립으로 적은 선지는 오답. 어간·어근과 의존 여부를 바꿔 묻는 함정을 가른다.
- 「이다」는 서술격 조사다. 형용사·동사로 적은 선지와 구분한다. 품사 분류를 바꿔 넣는 함정을 가른다.
조사의 자리
| 기준 | 조사 |
|---|---|
| 자립/의존 | 의존 |
| 실질/형식 | 형식 |
| 품사 | 관계언 |
형태소 네 칸
| 자립 | 의존 | |
|---|---|---|
| 실질 | 명사·동사 어간 | 접사 |
| 형식 | (드묾) | 조사·어미 |
용어
- 의존 형태소
- 홀로 쓰이지 못하고 다른 말에 붙는 형태소다. 조사·어미가 대표이며, 명사·부사처럼 홀로 서는 자립 형태소와 대비한다. 어간은 자립성이 약해도 어휘 핵이라 조사·어미와 의존 여부를 같은 층으로 묶지 않는다. 형식 형태소와 항상 등치시키거나 어근·어간을 의존, 조사를 자립으로 적는 선지를 가른다. 영어는 bound morpheme이다. 자립 형태소와 가른다.
- 형식 형태소
- 문법 관계만 나타내고 어휘 뜻을 거의 갖지 않는 형태소다. 조사·어미가 대표이며, 실질(어휘) 형태소와 짝이다. 의존과 형식을 같은 말로 단정하면 안 된다. 자립이면서 형식인 경우(일부 접사 논의)와 층을 구분한다. 실질은 어휘 뜻, 형식은 문법 관계다. 의존=형식이라고 항상 등치시키면 틀린다. 영어는 grammatical/function morpheme에 가깝다.
- 관계언
- 다른 말에 격·보조사 등 관계를 더하는 품사로 조사가 중심이다. 체언(명사류)·용언(동사·형용사)과 구별한다. 이다를 형용사·지정사로만 적고 관계언(서술격 조사) 자리를 빼는 선지를 가른다. 체언·용언·수식언·독립언과 품사 묶음을 바꾸고, 이다를 용언 칸에만 두면 학교 문법과 어긋난다. 조사처럼 체언에 붙어 관계를 표시하는 말이다. 영어는 relational word(관계언)로 조사가 중심이다.
- 서술격 조사
- 이다처럼 체언을 서술어로 만드는 조사로, 학교 문법은 관계언으로 본다. 지정사설과 조사설이 함께 나오나 동사·형용사로 품사를 옮기지 않는다. 예쁘다의 활용형과 이다를 같은 품사로 적거나, 이다를 어미·본용언으로 부르는 선지를 가른다. 이다는 활용처럼 보여도 품사는 조사다. 관형사·어미로 옮기거나 지정사설만 정답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이다’류로 서술 기능을 하는 조사다. 영어는 copula particle(서술격 조사, 이다)이다.
- 실질 형태소
- 실질 형태소는 낱말의 어휘적 뜻을 담당하는 형태소로 명사·동사 어간·관형사 등이 해당한다. 형식 형태소는 조사·어미처럼 문법 관계를 표시한다. 자립/의존과 교차하면 네 칸이 되고, 「조사=실질」이나 「접사=형식만」으로 단정한 선지는 칸을 섞은 것이다. 조사·어미를 실질로, 명사 어간을 형식으로 뒤바꾼 네 칸 표가 반복된다. 영어는 lexical/content morpheme에 가깝다.
시험 포인트 · 자립·의존×실질·형식 네 칸. 조사는 의존 형식. 선지에서 가까운 개념과 구분한다.